2026.04.04 (토) 14.6 도
지은영 파주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ㅡ“주민의 일상이 정책이 되는 파주”만들 터
지은영 파주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섰다.
지 예비후보는 지난 4일 문산읍 선유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파주시 라선거구(문산읍·법원읍·적성면·파평면·장단면) 출마를 공식화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ㅡ정당 활동과 폭넓은 지역사회 활동
현재 지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문산읍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원, 파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도시생활환경분과 위원 등으로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그는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 경기북부 취재기자와 지역 파주신문 기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가까이에서 취재하고 기록해 왔다.
ㅡ파주의 역사와 가치를 잇는 시민 참여 활동
지 예비후보는 파주마을기록탐방 ‘두루누비’ 대표로서 시민들과 파주의 역사와 마을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쌓아왔다.
특히 접경지역 파주 안에서 남북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자 마을공동체 ‘료리조리 남북먹거리’ 대표로 활동하며 시민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이끌어왔다.
이러한 경험은 파주시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업인 ‘평화커넥트 페스티벌’의 기획과 운영으로 이어졌으며, 파주가 가진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ㅡ소상공인 현장에서 체감한 골목경제 활성화의 필요성
지 예비후보는 실무 현장에서 정책의 필요성을 찾았다.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폐업 위기에 놓인 상인들의 어려움을 체감한 그는, 골목경제와 지역 상권을 실질적으로 살리는 정책이 무엇보다 절실함을 확인했다.
지 예비후보는 “시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라며 “주민의 삶과 밀접한 예산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조례를 통해 실무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 지역 상권·청년·평화 교육의 3대 비전을 밝혔다.
지 예비후보는 파주의 미래를 위한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지역 상권 활성화로 골목경제와 소상공인이 살아나는 선순환 경제 기반 마련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파주, 청년의 활동과 안정적 정착을 돕는 지역 환경 조성하며, 평화교육 기반 강화로 접경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평화교육 프로그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지역에서 번 돈이 지역에서 다시 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돌아와 살고 싶은 파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ㅡ“주민의 일상이 정책이 되는 파주 만들 것”
지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의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마음을 모아 주민의 삶이 곧 정책이 되는 파주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고 겸손하게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